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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메카, 'SIMTOS 2026'서 산업 현장 즉시 투입 가능한 로봇 자동화 솔루션 공개

윤영훈 기자

입력 2026.04.0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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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을 넘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전 자동화 템플릿 전시

SIMTOS2026 참가안내 이미지. (사진=뉴로메카)

인공지능(AI)·로봇 자동화 전문 기업 뉴로메카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SIMTOS 2026'에 참가해 복잡한 설치 없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플러그 앤 플레이(Plug & Play) 방식의 '실전형 로봇 자동화 템플릿'을 대거 전격 공개하며, 극심한 인력난과 생산성 저하를 겪고 있는 제조 현장의 혁신 주도권 잡기에 나섰다.

뉴로메카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 7홀 07E500(M.A.D.E 특별전)에서 열리는 'SIMTOS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뉴로메카는 이번 전시회에서 실제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최신 로봇 자동화 솔루션과 핵심 기술을 공개한다. 전시 기간 중 전문 인력의 상세한 기술 설명과 시연이 상시 진행된다.

뉴로메카는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자동화 템플릿을 실연한다. 제조 라인 연계 팔레타이징(Palletizing), 공작기계 연동 머신텐딩(Machine Tending), OPTi3 레일 용접 및 OPTi5 용접 대차 등 특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소규모 유닛으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 '에이르(EIR)'도 공개한다. 에이르는 국내 최초로 '양팔 협동로봇 기반 휴머노이드' 인증을 준비 중이다. 이 로봇은 별도의 안전펜스 없이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협력할 수 있다. 고도화된 제조 지능 기술도 시연한다. 사전 학습 없이 단어만으로 처음 보는 대상물을 인식해 집어 올리는 제로샷(Zero-shot) 피킹 기술을 선보인다. 단어를 넘어 문장 수준의 명령을 이해하고 작업 숙련도를 스스로 학습하는, 3월 공개된 뉴로메카의 독자 기술인 PSF(Physical Skill Foundation)도 함께 시연한다.

로봇 핵심 부품의 국산화 성과도 공유한다. 자체 개발한 하모닉 타입 감속기와 모터 등 100% 내재화된 액추에이터 부품을 전시해 기술 자립도와 원가 경쟁력을 입증한다.

전시 기간 중 '인디7(Indy7)' 특별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현장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 수량에 한해 역대 최저가 수준으로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중소·중견 제조 기업들이 초기 비용 부담 없이 기술을 도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상세한 조건은 부스 내 상담 센터에서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로메카 관계자는 "이번 SIMTOS 2026은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고객들이 직면한 인력난과 생산성 문제를 실제로 해결할 수 있는 실효적 솔루션을 제안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뉴로메카의 기술이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즉각적인 가치를 창출하는지 직접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윤영훈 기자 jihyunengen@finance-sco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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