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자문위원회가 모더나의 mRNA 인플루엔자 백신 '엠플루시바(mFlusiva, mRNA-1010)'를 만장일치로 승인권고 했다.
엠플루시바는 임상3상 허가임상(P304)에서 50세 이상~64세 성인에 대해 표준 백신과 비교해 26.6% 더 효과적이었다.
모더나는 18일(현지시간) FDA 자문위원회가 '엠플루시바'에 대해 9:0 만장일치로 승인권고를 했다고 밝혔다.
엠플루시바의 허가여부는 오는 8월 5일까지 결정된다.
이번 권고는 지난해 6월 국제학술지 NEJM에 게재된 임상3상(NCT06602024) 결과를 포함한 임상데이터가 근거가 됐다. 해당 결과는 엠플루시바가 고령층에서 기존 인플루엔자 백신과 차별화된 예방효과를 제공할 수 효과를 나타냈다.
안전성 프로파일도 이전에 보고된 것과 일치했다.
스테판 반셀(Stéphane Bancel) 모더나 CEO는 "FDA 자문위원회의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독감은 매년 고령층에서 상당한 질병과 입원을 유발하고 있다. 엠플루시바는 계절성 독감 예방을 위한 중요한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고 당사의 mRNA 플랫폼의 다재다능함을 더욱 입증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계절성 인플루엔자는 여전히 공중 보건에 부담을 주고 있다. 특히 고령층 노인들은 입원과 사망을 포함해 인플루엔자 감염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