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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스메드 '아티센셜' 활용 한솔병원 탈장 수술, 'IHF 어워즈 2026' 금상 수상

서윤석 기자

입력 2026.10.2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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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38개국 750여 건 출품작 중 '병원 운영 우수성' 부문 최고 성과 인정

리브스메드 부스를 방문한 IHF 사무총장 Ronald Lavater와 이정주 대표. (사진=리브스메드)

리브스메드의 다관절 복강경 수술기구를 활용한 수술 혁신 사례가 국제병원연맹 어워즈에서 금상을 차지했다.

리브스메드는 22일 다관절 복강경 수술기구 아티센셜(ArtiSential™)을 활용한 한솔병원의 탈장 수술 혁신 사례가 'IHF 어워즈 2026(IHF Awards 2026)' 병원 운영 우수성 부문(Award for Hospital Operational Excellence)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제병원연맹(IHF, International Hospital Federation)은 전 세계 병원과 보건의료 기관이 참여하는 국제기구로, World Hospital Congress가 국내에서 열린 것은 19년 만이다. 이번 대회에는 90여 개국 2000여 명의 보건의료 리더가 참석했으며, IHF Awards는 운영 혁신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의료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이다. 

올해 IHF 어워즈에는 전 세계 38개국에서 750여 건의 프로젝트가 출품됐다. 이번 수상작은 '관절형 복강경 수술 혁신'을 핵심 성과로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리브스메드는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고 있는 '제49차 국제병원연맹 세계병원대회(IHF World Hospital Congress 2026)'에 참가해 아티센셜·아티씰·아티스테이플러·리브스캠 등 핸드헬드 전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차세대 수술로봇 플랫폼 스타크(STARK™)의 인스트루먼트 22종과 VR 체험존도 함께 전시 중이다.

리브스메드는 행사 기간 중 열린 스포트라이트 토크(Spotlight Talk) 세션에도 참여했다.

발표자로 나선 김아려 이사(COS, Chief of Staff)는 자체 개발한 특허 기반의 다관절 원천기술, 하나의 기술 위에 구축한 풀 포트폴리오, 그리고 가격 경쟁력을 리브스메드만의 세 가지 강점으로 꼽으며 “고도화된 수술 자유도를 더 많은 병원과 환자가 부담 없이 누릴 수 있는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이 리브스메드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부스에는 국내외 보건의료 분야 주요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행사 첫날에는 로널드 라바터(Ronald Lavater) IHF 사무총장과 글로벌 관계자들이 리브스메드 부스를 찾아 아티센셜을 직접 시연했다.

손목처럼 상하좌우 90도로 자유롭게 꺾이는 움직임을 손끝으로 확인한 이들은 아티센셜의 독보적인 90도 다관절 기술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정주 리브스메드 대표는 “한솔병원의 금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아티센셜이 그 성과에 함께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세계 각국의 의료진에게 리브스메드의 기술을 알리며 신뢰받는 글로벌 메드테크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서윤석 기자 yoonseok.suh@finance-sco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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