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알엠의 첨단 로봇 기술과 벡트의 영상·디스플레이 솔루션이 만나 국방 및 공공 분야 유무인복합체계 솔루션 개발에 시너지가 기대된다.
케이알엠이 벡트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국방 및 공공부문 통합솔루션과 산업용 로봇 제조 플랫폼 사업을 위해 협력한다.
벡트는 코스닥 상장사로, 프로젝터·LED 전광판·디지털 사이니지 등 영상·디스플레이 솔루션 분야에서 20년 가까운 업력을 보유하고 있다. 공공기관·학교·군 시설 등 1만여 개 고객사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방·공공 분야에서 꾸준히 사업을 확장해 왔으며, 최근에는 AI 기반 스마트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케이알엠은 로봇 플랫폼과 AI 기술력을 제공하고, 벡트는 영상 및 통신 통합솔루션 역량을 지원한다. 양사는 이를 결합해 국방 현장에서 로봇과 영상감시 시스템을 통합 운용하는 유무인복합체계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보유한 사업 노하우와 영업·기술 역량을 상호 지원하며, 구체적인 협력 방안은 별도로 협의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