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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1. 조선 부문 수익성 구조 개선 지속
• 환율 상승, 선가 상승 반영, 생산성 개선 영향으로 조선 부문 수익성 개선 흐름 지속
• 추가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 반영에도 조선 부문 영업이익률 13.7% 수준 유지
• 일회성 요인 제외 시 영업이익률 약 15% 수준 가능, 구조적 수익성 개선 확인
2. 해양플랜트 실적 성장 국면 진입
• Trion FPU와 Ruya 프로젝트 공정 본격화 영향으로 해양플랜트 매출과 이익 큰 폭 증가
• 프로젝트 체인지오더 반영까지 겹치며 분기 기준 수익성 확대
• 주요 프로젝트 공정 진행률 기준 향후 안정적인 실적 흐름 전망
3. 조선 시장 고선가 환경 유지
• 발주량 감소에도 신조선가 지수는 여전히 높은 수준 유지
• 수주잔량 충분한 상황으로 선가 하락 압력 제한적
• 환경 규제와 노후선 교체 수요 영향으로 신조 수요 유지 가능성
4. LNG·탱커 중심 중장기 수요 확대 기대
• LNG선 발주는 단기 감소했지만 글로벌 LNG 프로젝트 투자 승인 확대
• 2030년까지 연간 2억 톤 이상 LNG 생산 증가 전망으로 LNG선 수요 확대 가능성
• 탱커선은 섀도우 플릿 제재와 노후선 교체 수요 영향으로 발주 지속 가능성
5. 해양·에너지 신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 해양플랜트, 해상풍력, SMR 사업을 중심으로 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 HIOS 해상 변전 설비, Hi-Float 부유체 모델 등 자체 기술 기반 EPC 사업 확대 추진
• TerraPower SMR 프로젝트 참여로 차세대 에너지 사업 기회 확보
4Q25 실적 변동 요인
◆ 환율 영향
• 4Q25 기말 환율: 1,435원/달러로 전분기 대비 33원 상승
• 4Q25 평균 환율: 전분기 대비 64원 상승
• 환율 상승 영향으로 약 500억~600억 원 수준 이익 개선 효과 반영
• 현대중공업 약 300억 원, 현대삼호중공업 약 200억 원 수준 환율 효과 반영
◆ 강재가 영향
• 4Q25 강재 가격 소폭 상승
• 실적 변동 영향은 제한적인 수준
◆ 일회성 요인
• 연간 실적이 기존 예상 대비 크게 증가하며 추가 성과급 발생
• 기본 성과급은 기존과 동일하게 분기별 반영 구조 유지
• 추가 성과급이 각 사업 부문 영업이익에 반영되며 전반적인 영업이익 감소 요인
• 내부 사정으로 성과급 금액 별도 미공개
• 해양플랜트 부문 쉐난드 공사 관련 추가 보상 471억 원 반영
◆ 기타 사항
• 현대삼호중공업은 3Q25 일회성 요인 있었으나 4Q25에는 별도 일회성 요인 없음
• 현대미포조선 2025년 12월 1일부 합병 완료
• 합병 이후 12월 한 달 실적이 현대중공업 합병 법인 실적으로 반영
4Q25 선종별 매출 비중
◆ 현대중공업
• LNGC 매출 비중: 48.4%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
• LPGC 및 VLAC 매출 비중: 32.2%로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
• LNGC 감소와 LPGC·VLAC 증가 영향으로 전체 가스선 비중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
• 컨테이너선 매출 비중: 12.3%로 전분기 대비 감소
• 탱커 매출 비중: 5.4%로 전분기 대비 증가
◆ 현대삼호중공업
• LNGC 매출 비중: 37.1%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
• 컨테이너선 매출 비중: 31.5%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
• 탱커 매출 비중: 17.0%로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
• LPGC 및 VLAC 가스선 매출 비중: 10.2%로 증가 흐름
◆ 현대미포조선
• PC선 매출 비중: 59.5%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
• LPG선 매출 비중: 24.2%로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
• 기타 선종 매출 비중: 14.8%로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
• LNG BV선 첫 배 건조 작업 진행되며 일부 매출 반영 시작
4Q25 HD한국조선해양 연결 실적
◆ 조업일수 영향
• 통상적으로 3Q와 4Q 사이에는 계절성 요인이 작용하며 조업일수 차이가 발생하는 구조
• 2025년에는 3Q에 휴가 시즌이 있었고 4Q에는 추석 연휴가 뒤로 이동하면서 3Q와 4Q 조업일수 차이가 하루 수준
• 조업일수 차이가 크지 않은 환경으로 매출 규모도 큰 차이가 없는 흐름
◆ 매출
• 4Q25 연결 매출: 전분기 대비 7.5% 증가, 전년 동기 대비 13.8% 증가 (QoQ +7.5%, YoY +13.8%)
• 평균 원달러 환율 상승과 생산성 지속 증대 영향이 반영되며 매출 증가 흐름
◆ 영업이익
• 4Q25 연결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1.5% 감소,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 (QoQ -1.5%, YoY +108.0%)
• 상여금 등 성과급 관련 일회성 비용 반영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
• 일회성 요인 제외 시 현재 수치 대비 더 높은 수준의 영업이익 가능
• 분기 기준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 흐름 지속
사업부문별 매출
◆ 조선
• 조선 매출은 계절적 요인 영향이 거의 없는 구조
• 평균 환율 상승, 선가 상승 반영, 생산성 개선이 이어지며 매출 증가 요인 형성
• 함정 부문에서 선종 믹스 변화가 발생하며 수출 비중 감소 영향으로 일부 매출 감소 요인 발생
◆ 해양플랜트
• 조업일수 변동은 없는 상황
• Trion FPU 공사와 Ruya 프로젝트 공정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매출 증가
• 전분기 대비 97.5% 증가, 전년 동기 대비 170.5% 증가 (QoQ +97.5%, YoY +170.5%)
◆ 엔진기계
• 일부 엔진 인도 물량이 1월~2월로 이연되며 4Q25 매출 감소 요인 발생
• 전분기 대비 24.1% 감소 (QoQ -24.1%),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 (YoY +16.4%)
• 인도 시점 이연 영향으로 1Q26 엔진기계 매출 증가 요인 형성
사업부문별 영업이익
◆ 조선
• 평균 환율 상승, 선가 상승 반영, 생산성 개선이 이어지며 수익성 개선 흐름
• 4Q25에는 추가 성과급이 반영되었고 3Q25에는 HD현대미포 Ro-Pax 취소 보상금이 일회적으로 반영된 이력
• 해당 일회성 요인에 따른 기저 영향으로 4Q25 조선 부문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0.4% 감소, 전년 동기 대비 79.3% 증가 흐름 (QoQ -0.4%, YoY +79.3%)
• 4Q25 조선 부문 영업이익률: 13.7%로 전분기 대비 0.3%p 하락
• 일회성 요인을 감안한 기준에서는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 흐름 지속
• 매출과 이익 모두에서 조선 부문 성장 흐름 지속
◆ 해양플랜트
• 매출 증가와 해양 프로젝트 체인지 오더 반영이 겹치며 영업이익 큰 폭 증가
• Trion FPU 공사와 Ruya 프로젝트 공정 본격 진행 영향 반영
• 매출 증가와 프로젝트 정산 영향이 동시에 작용하며 수익성 확대 흐름
◆ 엔진기계
• 일부 엔진 인도 물량 이연 영향으로 매출 감소 발생
• 매출 감소와 성과급 반영 영향이 함께 작용하며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33.1% 감소,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 흐름 (QoQ -33.1%, YoY +58%)
• DF 엔진 비중은 분기 기준 유사한 흐름 유지
• 2행정 메인 엔진 DF 비중: 72%
• 4행정 보조 엔진 DF 비중: 78%
• DF 엔진 비중 70% 이상 유지 흐름
◆ 특수선
• 4Q25 매출: 3,499억 원 기록, 전분기 대비 5.8% 감소 (QoQ -5.8%)
• 함정 선종 믹스 변화로 수출 비중 감소 영향 반영
• 기존 수주잔고 확대 영향으로 향후 매출 증가 기반 형성
• 4Q25 영업이익: 225억 원 기록, 전분기 대비 56% 감소 (QoQ -56%)
• 매출 감소와 3Q25 일회성 이익 약 158억 원 반영에 따른 기저 영향 존재
• 특수선 부문에서도 추가 상여금 반영
• 함정 사업 특성상 정산 시기와 호선에 따라 분기별 이익 변동성 발생 가능
• 연간 기준 점진적인 성장 흐름
자회사별 연결 실적
◆ HD한국조선해양
• 4Q25 자회사 배당수익 미발생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이익 감소
• 다만 분기 기준 소폭 흑자 유지
◆ HD현대중공업
• 평균 원달러 환율 상승, 선가 상승 반영, HD현대미포 합병에 따른 12월 한 달 매출 반영 영향으로 매출 증가 (QoQ +17.5%)
• 해양플랜트 프로젝트 체인지 오더 반영 영향으로 영업이익 증가 (QoQ +3.2%)
• 추가 성과급 반영에도 불구하고 체인지 오더 효과가 반영되며 분기 수익성 개선 흐름
• 조선 엔진과 해양플랜트 부문에서 매출 증가와 수익성 개선 흐름
◆ HD현대삼호
• 조선 부문에서 성과급 규모가 가장 크게 반영된 분기
• 3Q25 변전소 화재 영향 해소 이후 정상 조업 체계 회복
•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 흐름
◆ HD현대마린엔진
• 엔진 인도 일부 지연에도 불구하고 환율 상승, 엔진 ASP 상승, 부품 매출 확대 영향으로 매출 증가 (QoQ +1.6%)
• 부품 사업 매출 증가와 생산성 개선 영향이 동시에 작용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
•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6.9% 증가 (QoQ +36.9%)
• 매출 증가 대비 영업이익 증가 폭이 더 크게 나타나는 구조
◆ HD현대에너지솔루션
•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 전략과 대미 수출 증가 영향으로 매출 증가 (QoQ +26.2%)
• 제품 믹스 변화와 비용 증가 영향으로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 (QoQ -1.4%)
• 3Q25에 이어 4Q25에도 견조한 영업 실적 유지
• 매출 성장과 함께 안정적인 수익성 유지 흐름
4Q25 영업외손익 및 당기순이익
• 4Q25 영업외손익에서는 큰 특징 없는 흐름
•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으로 외화 관련 이익 일부 발생
재무비율
• 주요 조선 3개사 모두 순현금 상태 유지
• 총 6.2조 원 수준 순현금 보유
• 전반적으로 매우 안정적인 재무 구조 유지
• 엔진과 HD현대에너지솔루션 역시 순현금 구조 유지
조선 시장 및 수주 전략
◆ 수주 전략
• 2025년 상반기 미중 무역 갈등 심화 영향으로 중국 조선소 선호도 하락
• 해당 환경을 기회로 활용해 컨테이너선 영업에 집중하며 대형 컨테이너선 수주 확대
• 하반기에는 시장 수요 변화에 맞춰 탱커선과 LNG선 중심으로 수주 선종 다변화
• 특정 선종에 편중되지 않고 시장 상황에 맞춰 수주 포트폴리오를 유연하게 조정하며 수주 목표 달성과 수익성 확보
◆ 신조 시장 및 선가
• 2025년 12월 말 기준 클락슨 신조선가지수: 184.65로 2024년 189.16 대비 소폭 하락
• 발주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수준 유지
• 최근 수년간 수주 호황으로 조선소 수주잔량이 충분한 수준 유지되며 선가 하락 압력 제한
• 현재와 유사한 수준의 수주잔량 유지 시 선가 하락은 점진적이고 제한적인 흐름 예상
• 신규 선박 인도 확대와 해운 운임 하락이 동시에 발생할 경우 신조 시장 조정 가능성 제기
• 현재까지는 다양한 선종에서 교대 수요 발생하며 신조 수요는 호황 수준 유지
• 강화되는 환경 규제 영향으로 운임 하락 시 노후선 교체 수요 증가 가능
• 지연되었던 선대 교체 수요가 신조 시장 유지 요인으로 작용 가능
선종별 시황
◆ 컨테이너선
• 2024년 컨테이너선 발주: 479척, 약 470만 TEU 기록하며 역대 최대 발주량
• 2025년 발주: 644척, 약 480만 TEU로 다시 최대 발주량 경신
• 대형 라이너 선사들의 공격적인 투자 영향으로 발주 확대
• TEU 증가 대비 발주 척수가 크게 늘어나며 대형 컨테이너선뿐 아니라 중소형 컨테이너선 발주도 확대
• 다만 최근 3년간 상당 규모 신조 발주가 이루어진 점과 컨테이너선 운임 하향 안정화 영향
• 그동안 발주를 주도했던 대형 라이너 선사들의 공격적인 투자는 향후 다소 제한될 가능성
◆ LNG선
• 2025년 LNG선 발주 척수는 2024년 대비 절반 이하 수준
• 신규 LNG선 대량 인도로 선박 공급이 LNG 생산 증가세를 일시적으로 상회
• LNG선 스팟 운임이 역사적 최저 수준에 근접
• 바이든 정부 시기 북미 신규 LNG 프로젝트 최종 투자 결정 지연 영향
• 선박 수요에 부정적 영향 발생
• 트럼프 재선 이후 2025년 한 해에만 연간 7천만 톤 이상의 신규 LNG 프로젝트 최종 투자 승인 확보
• 전 세계적으로 2030년까지 연간 2억 톤 이상의 신규 물량 추가 전망
• LNG선 신조 수요 확대 가능성
◆ 탱커선
• 미국의 섀도우 플릿 제재 강화 영향으로 운항 제약 선박 증가
• 정상 탱커 선단에 대한 수요 확대 가능성
• 높은 운임 영향으로 퇴출이 지연된 노후 선대 교체 수요 존재
• 탱커선 호황으로 투자 여력을 확보한 선주사들의 신조 발주 지속 가능성
◆ 기타 선종
• VLGC, PCTC 시장은 2023~2024년 대량 발주 영향으로 신규 투자 숨고르기 단계
• 향후 대량 인도 물량 소화 이후 발주 회복 가능성
◆ 시장 환경
• 2026년 글로벌 조선 시장은 지정학적 요인 영향으로 불확실성과 변동성 지속 전망
• 수에즈 운하 복귀 영향으로 선복 공급 증가 가능성
• 미국의 베네수엘라 원유 시장 개입, 이란 제재 강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가능성 등 에너지 물류 변화 요인 존재
• 미중 무역 갈등 재개 가능성 등 복합적인 지정학적 요인이 시장 변동성 확대 요인
•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을 모니터링하며 사업 전략 유연하게 대응하고 수주 경쟁력 유지 추진
해양 에너지 사업
◆ 해양플랜트 사업
• 중동, 호주, 유럽 등 다양한 지역에서 발주 예정인 해양 프로젝트 기본설계 및 EPC 입찰 참여 진행
• 중동 지역 주요 프로젝트는 1Q26 계약자 선정 이후 상반기 계약 체결 일정 예상
◆ 해상풍력 사업
• 자체 개발 해상 변전 설비 모델 HIOS(Hyundai Integrated Offshore Substation) 기반 기술 역량 강화
• HIOS 모델에 대해 DNV 기본설계 인증 확보
• 국내 주요 해상풍력 프로젝트 EPC 입찰 지속 참여
• 2026년 내 첫 해상풍력 EPC 공사 수주 목표
◆ 부유식 해상풍력
• 자체 개발 부유식 구조물 Hi-Float 모델 보유
• 15MW급, 18MW급 부유체 모델 ABS 기본설계 인증 확보
• 상업 프로젝트 대상 FEED 수행 경험 보유
• 글로벌 부유식 해상풍력 상업화 지연 상황 속 개발사들과 기술 협의 및 협력 논의 진행
• 국내 실증 테스트베드 참여 검토
◆ SMR 사업
• 미국 TerraPower Natrium SMR 실증 프로젝트 수행
• 2025년 10월 실증 제작 계약 체결 이후 제작 단계 진행
• TerraPower와 SMR 상업화 공동 연구 수행
• SMR 기술 역량 확보 및 향후 사업 기회 확대 추진
◆ 해양플랜트 시황
• 국제 유가 배럴당 약 60달러 수준 유지
• 해양플랜트 프로젝트 수익성 확보 가능한 시장 환경 유지
• 원유 및 발전용 천연가스 수요 증가 전망
• 에너지 안보 중심 정책 지속
◆ 글로벌 해양개발 투자
• 글로벌 오일메이저는 가이아나, 브라질, 아프리카 등 생산 효율 높은 지역 중심 해양 개발 투자 확대
• 중동, 호주, 남미 지역 국영 및 민간 석유회사 역시 해양 유전 및 가스전 개발 투자 지속
◆ 중동 가스 프로젝트
• 카타르, UAE, 사우디, 쿠웨이트 중심 가스 생산 확대 프로젝트 추진
• 대형 해양 프로젝트 발주 단계적 확대 전망
• 관련 시장 활기 지속 예상
◆ 해상풍력 시장
• 미국 정책 변화와 개발 비용 상승 영향으로 단기 조정 국면
• 중장기적으로 투자 확대 및 설비 공급 증가 지속 전망
• 국내 해상풍력 특별법 2026년 3월 시행 예정
• 공공 주도 해상풍력 시장 확대 기대
• R&D 지원, 공급망 강화, 실증 테스트베드 등 산업 생태계 변화 진행
◆ 사업 전략
• 해양 사업, 해상풍력, SMR 사업 균형 추진
• 수익성이 확보되고 무리 없이 수행 가능한 프로젝트 중심 선별적 참여 전략
Q&A
Q. 성과급 정책과 계열사별 성과급 수준은 어떻게 되는지?
• 성과급 금액 자체는 공개가 어려운 상황
• 성과급은 연간 실적을 기준으로 예측한 뒤 분기 단위로 나누어 지급하는 구조
• 2025년에는 예상 대비 실적이 크게 개선되면서 추가 성과급 지급
• 생산성 개선 영향으로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하며 추가 성과급 지급
• HD현대삼호는 성과급 지급 상한인 1,000% 캡 구조 적용, 이번 분기 1,000% 수준 지급
• HD현대중공업과 HD한국조선해양은 삼호 대비 낮은 수준으로 약 800% 전후 수준 지급
• 협력사 및 하청 업체는 별도 기준으로 성과급 지급, 전체 금액 일괄 공개는 어려운 구조
• 추가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 보면 현재 영업이익률 13.7%는 약 15% 수준까지 상승 가능
• 추가 성과급 영향만으로 영업이익률 약 1%p 이상 개선 가능
Q. 4Q 매출 기준 각 조선사별 수주 연도 비중은 어떻게 되는지?
• HD현대중공업: 2022년 수주 27%, 2023년 수주 53%, 2024년 수주 20%
• HD현대미포: 2022년 수주 0%, 2023년 수주 37%, 2024년 수주 63%
• HD현대삼호: 2022년 수주 10%, 2023년 수주 55%, 2024년 수주 35%
Q. 엔진 사업부 매출 일부가 2월로 이월된 이유와 성과급 제외 시 엔진 부문 수익성 영향은 어떻게 되는지?
• HD현대중공업과 현대마린엔진 모두 일부 선적이 1월 초에 이루어지면서 매출 인식이 다음 기간으로 이월된 상황
• 생산은 12월에 대부분 완료되었으나 선적 시점이 1월 초로 넘어가면서 매출이 감소한 것처럼 보이는 효과 발생
• 해당 현상은 전년도에도 동일하게 발생했던 사례 존재
• 실제로는 1월 매출로 반영되면서 수익성 개선 형태로 인식되는 구조
• 전년도에도 1월 실적에서 영업이익이 갑자기 크게 증가하는 흐름 발생
• 성과급 제외 시 엔진 사업부 영업이익률 영향은 별도로 계산하지 않은 상황
• 성과급 지급률은 HD현대중공업 기준 동일하게 적용되는 구조
• 지급 금액은 성과급 지급률에 인력 규모를 곱하는 방식으로 반영되는 구조
Q. 하청업체 성과급 지급이 처음인지와 이번 성과급을 일회성으로 봐야 하는지?
• 회사는 영업이익 수준에 따라 성과급을 지급하는 구조로 영업이익률 구간에 맞춰 보너스 지급률을 사전에 설정
• 연간 실적 전망을 기준으로 성과급 규모를 책정하고 분기별로 비용을 반영하는 방식
• 2025년 실적은 당초 예상보다 크게 개선되면서 추가 성과급이 발생한 상황
• 실적이 예상보다 좋아지면 기존에 책정한 성과급 외에 추가 성과급이 지급되는 구조
• 올해 역시 연간 실적 전망을 기준으로 분기별 성과급을 반영하고 실적이 더 좋아질 경우 추가 지급 가능
• 이러한 추가 성과급은 구조적으로 매년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실적 초과 달성에 따른 요인
• 따라서 이번 추가 성과급은 일회성 요인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는 입장
• 인건비 상승분은 연초에 이미 반영된 상태에서 시작하는 구조
• 실적 변동 주요 변수는 환율, 후판 가격, 생산성 등으로 구성
• 환율 상승으로 헤지되지 않은 부분에서 수익성 증가 요인 발생
• 후판 가격 변동 역시 실적에 영향을 주는 변수
• 생산성은 연간 운영 과정에서 개선 여부가 결정되는 요소
• 이러한 변수들이 보수적으로 설정된 초기 전망보다 개선될 경우 추가 성과급 발생 가능
Q. LNG선 수주 업황과 중국 조선소의 LNG 건조 능력, 향후 LNG선 신조선가 전망은 어떻게 되는지?
• 중국 조선소의 LNG 건조 능력은 공식적으로 확인 가능한 자료가 제한적이며 조선소 발표 자료와 브로커 등 시장 정보를 통해 파악하는 수준
• 파악 기준으로는 후동중화가 연간 약 30척 수준 LNG선 건조 능력을 언급하고 있으며 장난조선소는 약 10척 수준 언급
• 다만 해당 건조 능력이 실제로 모두 활용된다고 보기는 어렵고 향후 물량 확보를 대비해 확장된 수치로 판단
• 특히 후동중화의 경우 카타르 프로젝트 대응을 위해 LNG 건조 능력을 확대하는 흐름
• 장난조선소 역시 LNG선 건조 확대를 추진 중이나 품질과 기술 측면에서는 한국 대비 격차 존재
• 최근 중국 조선소 수주 증가 흐름은 확인되지만 상당 부분이 중국 내 LNG 수송을 위한 자국 발주 물량 성격
• 중국 국영 정책에 기반한 내수 물량이 주요 수주 기반
• 중국 물량이 아닌 글로벌 프로젝트의 경우 중국 조선소 참여가 제한되는 사례 존재
• 최근 쉐니에, 모잠비크, 에퀴노르 등 글로벌 프로젝트에서는 중국 조선소 참여가 배제되는 흐름 확인
• 이러한 흐름을 고려할 때 한국 조선소의 글로벌 LNG선 시장 점유율은 여전히 유지 가능하다는 판단
• LNG선 수주는 최근 회복 흐름 진행 중이며 현재도 다수 프로젝트 상담 진행 상황
• 최근 발주 물량은 투자 승인이 확보된 프로젝트 중심으로 확대되는 흐름
• 작년 하반기와 올해 초 발주 물량은 투기적 발주 성격이 일부 존재
• 현재 협상 중인 신규 프로젝트는 이전보다 인상된 가격 기준으로 협상 진행
• 이러한 흐름을 고려할 때 올해 LNG선 신조선가는 점진적 상승 흐름 예상
Q. 특수선 매출 구성 변화와 주요 매출 프로젝트, 그리고 2026년 수주 파이프라인은 어떻게 되는지?
• 2025년 1Q~3Q 주요 매출원은 한국 해군 이지스 구축함 사업이며 동시에 필리핀 초계함 2척 인도와 6척 원해경비함 건조 매출 발생
• 4Q에는 이지스 구축함 3번함 건조가 막바지 단계에 들어가며 해당 고선가 프로젝트 매출 비중이 소폭 하락하고 대신 필리핀 원해경비함과 한국 해경 3,000톤급 경비함 매출 비중 확대
• 이 영향으로 4Q 매출은 3Q 대비 소폭 하락한 흐름
• 페루 현지 건조 사업에서 LCU 상륙정 건조가 시작되며 4Q부터 현지 건조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고 2026년에는 원해경비함 및 호위함 등 현지 건조 매출이 본격 확대될 전망
• 일시적으로 매출 비중이 낮아진 구간이 있으나 향후 수출 프로젝트 비중 확대 예상
• 함정 수주는 국가 예산과 비딩 일정에 연동되는 구조로 연초에는 가시적 수주 발표가 제한적인 특징
• 2026년에도 필리핀 해군 후속 사업을 주요 타깃으로 신조 사업과 기존 호위함 성능개량 사업 모두 추진 중
• 기타 국가에서도 비딩 절차가 예정되어 있으며 특수목적선 관련 사업도 진행 중으로 향후 1~2개월 내 일부 수주 관련 소식 가능성
Q. 해양 부문 체인지 오더와 성과급 영향 및 향후 해양 실적 전망은 어떻게 되는지?
• 4Q에는 분기 매출이 크게 증가한 상황
• 체인지 오더와 성과급 영향을 제외하면 영업이익률은 현재 수준보다 낮아지는 구조
• 정확한 영업이익률 수준은 구체적으로 제시하기 어려운 상황
• 현재 주요 프로젝트 진행률은 트리온 FPU 약 58.6%, 루아 프로젝트 약 12.4% 수준
• 두 프로젝트 모두 진행률이 남아 있어 향후 매출 인식이 지속될 예정
• 연간 기준으로 해양 부문 실적은 안정적인 흐름 예상
• 올해 해양 사업 실적 역시 안정적인 수준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
Q. 200k CBM급 LNG선의 수익성과 도크 활용 측면에서 174k급 대비 경쟁력은 어떻게 되는지?
• 200k CBM급 LNG선은 전 세계적으로 실제 건조 및 인도 경험을 가진 조선소가 제한적인 선형
• 해당 선형에서는 회사가 가장 많은 건조 실적을 보유한 상황
• 200k CBM급 선형은 미국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항로에 최적화된 선형으로 향후 수요 지속 예상
• 해당 선형은 8·9도크에 배정되며 도크 슬롯 활용 구조는 174k급 LNG선과 동일
• 동일한 도크 슬롯에서 200k 선형을 건조할 수 있어 슬롯 활용 측면에서는 동일한 건조 가능 구조
• 동일 슬롯 기준으로 더 큰 선형을 건조할 수 있기 때문에 매출 및 수익 측면에서 슬롯 가치 극대화 가능
• 구체적인 선형별 수익성 수준은 상업적 기밀 사항으로 상세 공개는 어려운 상황
Q. MR·LR2 등 중형 탱커 수주 전망과 수익성 수준은 어떻게 되는지?
• MR과 LR2 선형의 2025년 수주 실적은 회사 기준으로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니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발주량 자체가 많지 않았던 상황
• 2024년에 탱커 발주가 크게 증가하면서 납기가 길어지고 선가가 상승했고 이 영향으로 MR 특히 중형 탱커의 투자 매력도가 일시적으로 낮아지며 신규 발주 감소
• 2025년을 거치며 이러한 흐름은 조정 국면을 지나 납기 매력도가 다시 높아지는 단계
• 최근 탱커 운임 상승 영향으로 신조 수요가 증가하면서 MR과 LR2 선형 관련 상담이 활발히 진행 중
• 선형별 구체적인 수익성 수준은 상업적 기밀 사항으로 공개가 어려운 상황
Q. 최근 대규모 발주에도 선가 상승이 제한적인 이유와 향후 신조선가 전망은 어떻게 되는지?
• 최근 11월부터 1월까지 약 1천만 GT가 넘는 대규모 발주가 있었지만 신조선가는 큰 폭으로 상승하지 않은 상황
• 현재 신조선가는 최고점 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전반적인 선가 수준 자체는 이미 상당히 높은 수준에 위치
• 선종별로 차이는 있으나 전체적으로 선가 수준은 이미 충분히 올라와 있는 상태
• 2025년은 2024년 대비 전체 발주량이 감소한 상황으로 선가가 크게 하락하지 않고 유지되는 것 자체가 정상적인 흐름
• 향후 선가 상승 여부는 추가 발주 규모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
• 현재 수준이 유지되는 것만으로도 시장에서는 긍정적인 신호로 판단
성과급 관련 추가 사항
• 성과급 산정 구조는 내부적으로도 복잡하며 협력사까지 포함된 다양한 이해관계가 반영되는 구조
• 앞서 약 800% 수준으로 언급했지만 실제 성과급 지급 수준은 약 600~800% 범위에서 형성
• 일부 항목은 아직 최종 협상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
• 관련 협상이 확정되면 이후 공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추가 안내 예정
본 콘텐츠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