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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컨콜) [스코프노트] SKC : 동박 구조 전환과 반도체 소재 성장, 투자 사이클 마무리 속 수익성 회복 추진

제프리 기자

입력 2026.03.0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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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중심 동박 판매 확대와 말레이시아 생산 전환으로 수익성 개선 기반 형성
AI 수요 기반 반도체 소재 최대 실적 흐름 지속, 2026년 두 자릿수 성장 전망
글라스 기판 상용화 준비와 CAPEX 축소로 재무 안정성 및 사업 재편 병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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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1. 동박 사업 구조 전환과 수익성 회복 구간 진입

• ESS향 동박 판매 비중이 2025년 상반기 8% → 4Q25 25%까지 확대되며 EV 중심 구조에서 ESS 중심 포트폴리오 전환 진행
• 말레이시아 공장 중심 생산 구조 전환으로 제조 원가 개선 추진, 1Q26 EBITDA BEP 이후 2Q26 흑자 전환 목표
• 2026년 동박 판매량 전년 대비 약 50% 성장 목표, ESS 판매는 전년 대비 약 100% 증가 전망

2. 반도체 소재 사업 AI 수요 기반 최대 실적 흐름 지속

•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와 ASIC 고객사 다변화 영향으로 테스트 소켓 사업 분기 및 연간 최대 실적 경신
• 테스트 장비 사업과의 통합 시너지로 장비·소켓 결합 테스트 솔루션 사업 구조 구축
• 2026년 반도체 소재 매출 최소 20% 이상 성장 전망, HBM 테스트 소켓 및 하이엔드 테스트 솔루션 확대

3. 글라스 기판 상용화 단계 진입 준비

• 미국 조지아 공장 준공 이후 핵심 공정 기술 확보 및 Proof Sample 제작 완료, 고객사 초기 피드백 확보
• 고객사와 공동 설계 수준 협업 진행 중이며 신뢰성 테스트 단계 진행
• 앱솔릭스 CEO 교체와 엔지니어 인력 확대, 글로벌 장비·소재 기업 협력 강화로 상용화 실행 구조 재정비

4. 대규모 투자 사이클 종료와 재무 구조 안정화 추진

• 동박 투자 사이클 마무리로 2025년 CAPEX 약 2,400억 수준으로 축소, 2026년 투자 부담 완화
• 비주력 자산 유동화 등을 통해 약 8,933억 원 유동성 확보
• 화학 사업 리밸런싱 포함 포트폴리오 재편 검토 지속

4Q25 전사 실적

출처: SKC

• 4Q25 연결 기준 전사 매출 4,283억 원 기록 (QoQ -15.4%, YoY +1.5%)
• 4Q25 연결 기준 영업이익 -1,076억 원 기록 (QoQ 적자확대, YoY 적자확대)
• 매출 감소 영향과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전분기 대비 영업적자 확대
• 영업외 항목에서 유형자산 및 영업권 손상 반영 영향으로 세전손실 규모 확대
• 세전손실 확대 주요 요인으로 동박 사업 국내 생산라인 효율화 과정에서 유형자산 손상 1,289억 원 인식
• 영업권 재평가 과정에서 영업권 손상 1,147억 원 반영
• 화학 사업 공정 효율화 과정에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 577억 원을 영업외 비용으로 인식
• 연말 비경상 일회성 비용 반영 영향으로 2025년 손실 규모 확대
• 자산 구조조정 진행에 따른 고정비 절감 효과 예상, 연간 약 400억 원 수준 고정비 축소 기대

사업별 실적

출처: SKC

◆ 이차전지소재

• 4Q25 이차전지소재 매출 1,133억 원 (QoQ -32.0%, YoY +29.8%)
• 4Q25 이차전지소재 영업이익 -669억 원, 적자 기록
• 북미 고객사 생산라인 가동률 하락과 연말 재고 조정 영향으로 EV향 동박 판매 일시적 급감, 매출 감소 영향 반영
• 글로벌 핵심 고객사 ESS 생산 증가 영향으로 ESS향 북미 판매 견조한 수준 지속
• 손익 측면에서 EV 판매량 축소 및 제품 믹스 영향과 함께 말레이시아 생산·판매 비중 일시적 하락이 겹치며 수익성 개선 지연
• 비경상 일회성 비용 발생 영향으로 영업적자 폭 확대

출처: SKC

◆ 반도체소재

• 4Q25 반도체소재 매출 723억 원 (QoQ +12.1%, YoY +36.4%)
• 4Q25 반도체소재 영업이익 219억 원 (QoQ +25.9%, YoY +170.4%)
• 견조한 AI 전방 수요와 ASIC 고객사 다변화 영향으로 비메모리향 테스트 소켓 수요 확대, 연간·분기 최대 실적 경신
• 테스트 장비 사업과의 시너지 영향으로 메모리향 매출 회복세 지속, 3Q25에 이어 4Q25에도 분기 최대 실적 경신
• AI 고부가 제품 중심 판매 확대 영향으로 테스트 소켓 영업이익률 36% 수준 상승, 테스터 장비 매출 본격화로 손익에 안정적으로 기여
• 베트남 공장 공정 효율화 진행 영향으로 원가 개선

출처: SKC

◆ 화학

• 4Q25 화학 매출 2,475억 원 (QoQ -9.5%, YoY -12.7%)
• 4Q25 화학 영업이익 -308억 원, 적자 기록
• 부동액 관련 계절적 수요 영향으로 PG 판매량 증가에도 원료가 약세에 따른 판가 하락으로 SM 매출 감소, 전분기 대비 전체 매출 하락
• 주요 제품 스프레드 약세로 수익성 악화, 공정 효율화 과정에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 일부가 영업이익 단에 인식되며 적자 폭 확대

2025년 사업 성과

출처: SKC

◆ 이차전지소재

• 2025년 상반기 주요 고객사 미국 공장 증설에 따른 수요 확대 영향으로 EV향 동박 판매량 증가, 연간 기준 EV향 판매량 61% 증가 (YoY +61%)
• 북미 ESS향 신규 판매 본격 개시 영향으로 ESS향 판매량 전년 대비 133% 확대 (YoY +133%)
• 기존 EV향 동박 중심 포트폴리오에서 ESS향 비중 확대를 통해 안정적 판매량 기반과 신규 성장 모멘텀 확보
• 글로벌 핵심 고객사와의 파트너십 강화 및 도요타 말레이시아 SI 투자 유치 등 고객 협력 확대를 통해 중장기 수요 기반 안정성 제고

◆ 반도체소재

• 글로벌 빅테크향 AI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 영향으로 고마진·고성장 구조 유지, 연간 기준 최대 실적 기록
• 테스트 소켓과 테스터 장비 사업 합병 이후 시너지 가속화로 외형 성장 지속
• 장비와 소켓을 결합한 테스트 솔루션 판매 구조 구축

◆ 신사업

• 글라스 기판 사업에서 공정별 핵심 요소 기술 확보에 집중하며 자체 생산 공정 기반 Proof Sample 제작 후 고객사 제출
• 시뮬레이션 평가 결과 기존 상용 기판 대비 성능 개선 확인, 고객사 긍정적 피드백 확보
• 친환경 사업에서 PBAT 베트남 공장 건설 완료
• IFC 전략적 투자 유치를 통해 사업 추진 기반 강화

◆ 전사 재무

• 손실 부담 지속 상황에서 유동성 관리 선제 대응
• 비주력 자산 유동화 등을 통해 연간 약 8,933억 원 규모 유동성 확보
• SK엔펄스 합병을 통한 운영 효율성 제고 및 추가 유동성 확보

2026년 사업 전망

출처: SKC

◆ 이차전지소재

•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재생에너지 비중 증가 흐름 속에서 ESS 시장의 구조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ESS향 중심의 매출 성장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
• 핵심 고객사의 북미 공장이 단계적으로 생산 거점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하반기 주요 고객사들의 신규 ESS 배터리 생산이 계획되어 있어 ESS향 동박 판매 증가가 예상
• 중화권 고객사 물량 확대와 북미·유럽 EV 수요 회복 변수까지 감안해 2026년 연간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50% 성장 목표 (YoY +50%)
• 말레이시아 공장 본격 가동으로 생산·판매 비중을 확대해 제조 원가와 비용 구조 개선을 추진하고, 수율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병행하며 수익성 회복을 가속화할 계획

◆ 반도체소재

• AI 데이터센터향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2026년에도 전년 대비 최소 2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전망, 연간 성장 목표는 전년 대비 최소 20% 이상 수준 (YoY +20% 이상)
• 주요 고객사들과 하이엔드 테스트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면서 HBM 실장 테스터 및 테스트 소켓, HBF, R&D 소켓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
• 생산 측면에서는 베트남 생산 Capa 증설과 국내 생산 공정 통합을 통해 운영 효율 개선에 집중할 계획

◆ 신사업

• 미국 자회사 앱솔릭스의 글라스 기판 사업은 2025년 말 인텔 및 SK하이닉스 출신으로 미국 시장에 정통한 강지호 대표를 신규 선임하고 반도체 엔지니어 인력을 확보하는 등 실행 구조를 재점검하고 보완
• 글로벌 Top-tier 장비·소재사들과 에코시스템 구축을 강화하면서 사업 실행력 제고에 중점을 둘 계획
• 친환경 사업은 PBAT 베트남 공장 상업 가동을 통해 초기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성장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

◆ 전사 재무

• 전사 재무는 CAPEX 및 유동성 관리를 중심으로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
• 리밸런싱을 포함한 다양한 전략적 옵션을 통해 유동성 확보를 지속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손익 턴어라운드 달성과 신사업 실행 가속화를 위한 재무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
• 경영 환경이 쉽지 않다는 점을 전제로 단기 성과 관리와 함께 사업 구조와 원가·비용 구조 전반을 면밀히 점검해 나갈 예정
• 중장기 성장 스토리는 흔들림 없이 이어가되 작은 성과부터 차근차근 실적을 만들어 시장에 입증해 나가는 방향
•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통해 손익 회복과 재무 안정성 제고에 집중하고, 완전한 손익 턴어라운드와 글라스 기판 사업 본궤도 정착 시점까지 재무 체력과 유동성 관리를 중심으로 관리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

Q&A

Q. 2026년 손익 가이던스는 어떻게 되는지?

• SKC는 2026년 전사 매출 기준 전년 대비 약 20% 수준 성장 목표 (YoY +20%)
• 이차전지소재 사업은 북미 판매 지역 확대에 따른 ESS 수요 증가와 중화권 고객사향 EV 동박 판매 확대, 소형 배터리 애플리케이션 다변화에 따른 판매처 확대 영향 반영
• 이를 바탕으로 2026년 동박 연간 판매량 전년 대비 50% 이상 성장 목표 (YoY +50% 이상)
• 반도체소재 사업은 AI 산업 성장에 따른 테스트 소켓 수요 증가와 글로벌 메모리 고객사 양산 확대 영향으로 하이엔드 메모리 테스트 소켓 매출 증가 예상
• 반도체소재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최소 20% 이상 성장 전망 (YoY +20% 이상)
• 주요 고객사들과 하이엔드 테스트 솔루션 공동 개발을 추진하며 테스트 장비와 소재 사업 간 시너지 확대 계획
• 화학 사업은 고부가 PG 판매 확대를 위해 북미 및 유럽 고객사 확보 추진 중이나 현재 PG 설비가 풀 캐파로 운영되고 있어 매출 성장 여력 제한
• 화학 사업 매출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 전망
• 최근 중국 업체 공급 차질 영향으로 전체 공급량 감소에 따른 스프레드 개선이 나타나며 상반기 손익 개선 가능성 전망

Q. 2026년 캐팩스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 동박 사업 대규모 투자 사이클이 마무리 단계에 진입하면서 2025년 캐팩스 규모 약 2,400억 원 수준으로 축소
• 2026년에는 캐팩스 부담이 유의미하게 완화될 것으로 전망
• 2026년 전사 경영 과제로 캐팩스와 유동성 관리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투자 우선순위 재점검과 집행 관리 체계 강화 추진
• 반도체 사업을 제외한 전사 캐팩스는 전년 대비 축소된 규모로 집행할 계획이며 필수 성장 투자와 유지보수성 경상 투자를 제외한 선별적이고 보수적인 집행 구조 유지 계획

Q. 사업 리밸런싱 및 추가 유동성 확보 계획은 무엇인지?

• 화학 사업 리밸런싱 관련해서는 이미 공시를 통해 안내한 바와 같이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전략적 방안 검토 진행 중
•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으며 관련 내용 확정 시 공시 또는 보도자료를 통해 시장에 업데이트 예정
• 유동성 확보 및 추가적인 사업 리밸런싱과 포트폴리오 강화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검토 중
• 다만 현재 시점에서 구체적인 계획은 없는 상황이며 향후 확정되는 내용이 있을 경우 시장과 즉시 소통 계획

Q. 2026년 동박 생산 사이트 운영 계획과 동박 턴어라운드 시점은 언제인지?

• 말레이시아 공장은 2025년 말 주요 고객사 인증 절차 완료 이후 향후 출하 물량이 말레이시아 중심으로 점진적 확대 예상
• 2026년 1Q26부터 말레이시아 공장 생산량이 정읍 공장 생산량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 2026년 하반기부터 말레이시아 공장 본격 가동에 따라 정읍 공장 생산 물량 상당 부분이 말레이시아로 이관되면서 동박 사업 메인 생산 거점이 정읍에서 말레이시아로 전환되는 구조 형성
• 생산 거점 전환을 통해 제조 원가 구조 전반 개선 효과 기대
• 말레이시아 생산 거점 기준 1Q26 EBITDA BEP 달성 예상, 2Q26 이후 EBITDA 흑자 전환 전망
• 정읍 공장은 고객사 수요 대응과 차세대 제품 개발 및 공정 고도화를 담당하는 마더팩토리 역할 수행 계획
• 정읍 공장은 2025년 말 진행한 자산 효율화 영향으로 감가상각비 축소에 따른 손익 개선 효과 예상
• 이를 바탕으로 정읍 공장도 2026년 하반기 중 EBITDA 기준 BEP 수준까지 개선 가능성 전망
• 말레이시아 공장의 원가 경쟁력 중심 양산 체제 구축과 정읍 공장의 R&D 기능 중심 역할 재정립을 통해 수익성과 운영 효율성 점진적 개선 추진
• 각 생산 사이트 기준 EBITDA BEP는 2026년 내 분기 기준 달성 목표, 연간 기준 BEP 달성 목표

Q. ESS향 동박 판매 비중 추이와 2026년 북미 판매 전망은 어떻게 되는지?

• ESS향 판매가 본격적으로 개시되면서 2025년 전체 동박 매출 중 ESS향 판매 비중이 상반기 약 8% 수준에서 4Q25 기준 약 25%까지 확대
• 2026년에도 북미향 ESS 판매는 견조한 흐름 유지 전망, 연간 ESS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100% 증가 예상 (YoY +100%)
• EV 판매는 일부 고객사 JV 해지 영향이 일부 존재하나 주요 고객사들의 유럽·북미 공장 가동률 상승과 중화권 고객사 물량 확대 영향으로 분기별 판매량 증가 전망
• 2026년 EV향 동박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30% 증가 예상 (YoY +30%)
• 지역별 매출 구조는 북미 시장이 수요를 견인하는 구조 지속
• 주요 고객사 북미 공장 Ramp-up 영향으로 2026년 북미향 매출 비중은 전체 판매량의 약 50% 수준 전망
• 종합적으로 2026년은 EV와 ESS 판매량이 동시에 성장하는 구조 형성, 북미 중심 매출 구조 전환 본격화 예상

Q. 앱솔릭스 신규 CEO 선임 배경은 무엇인지?

• 글라스 기판 사업 특성상 현지에서 상근하며 기술 중심 경영을 수행할 수 있는 대표 필요성 반영해 신규 대표 선임
• 강지호 대표는 미국 현지에서 커리어를 쌓아온 반도체 기술 전문가로 인텔과 SK하이닉스에서 근무 경험 보유
• 특히 CMP 및 첨단 반도체 패키징 공정 관련 업무를 수행한 경험 보유
• 이러한 기술적 경험을 기반으로 고객 적용 단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기술 이슈 대응과 글라스 기판 공정 안정화 기여 기대
• 기존 밸류체인 네트워크와 신뢰 기반으로 빅테크 고객사와의 기술 커뮤니케이션 및 사업화 전략 추진 과정에서 시너지 창출 기대

Q. 글라스 기판 사업 진행 상황은 어떻게 되는지?

• 2024년 말 미국 조지아 공장 준공 이후 2025년에는 공정별 요소 기술 확보에 집중했으며 현재 주요 공정에 대한 핵심 요소 기술은 대부분 확보된 상태
• 확보된 기술을 실제 생산 공정에 적용해 Proof Sample 제작을 완료했고 고객사에도 샘플 제출 진행
• 2025년 하반기 시뮬레이션 평가 결과 성능 측면에서 의미 있는 수준의 결과 확보, 고객사로부터 초기 긍정적 피드백 확보
• 다만 기존 시장에 없던 신규 제품 특성상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환경에서 신뢰성 검증 요구가 확대되면서 고객사 요구 사항이 점차 구체화되는 상황
• 상용화를 전제로 한 제품은 디자인, 소재 조합, 패키지 구조 등 전반에 대해 고객사와 공동 설계 수준의 협의 진행
• 이러한 개발 과정 영향으로 상용화 시점은 기존 시장 기대 대비 다소 지연된 상황
• 이를 보완하기 위해 앱솔릭스 리더십 변경과 조직 구조 재정비를 진행했으며 반도체 전문 엔지니어 인력 대규모 투입을 통해 실행 구조 보완
• 앱솔릭스 전략적 파트너인 Applied Materials와 협력 범위 재정비를 추진하며 기술 및 사업 역할 책임을 강화하는 협력 구조 논의 진행
• 반도체 공정, 개발, 생산 분야 엔지니어 인력 투입을 통해 실행 역량과 의사결정 속도 개선 추진
• 글로벌 Top-tier 장비 및 소재 기업들과 협력 강도를 확대하며 상용화 이전 단계에서 필요한 생태계 전반 협력 구조 강화
• 글라스 기판은 기존 시장에 없던 혁신 제품 특성상 다양한 사용 환경에서의 신뢰성 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단계별 테스트 지속 진행 예정
• 향후 추가 성과 발생 시 실적 발표 또는 별도 행사 등을 통해 시장에 지속 업데이트 계획
• 회사는 글라스 기판이 반도체 생태계에서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전략적 방향 유지
• 기술 접근 방식과 제품 포지션 측면에서 후발 기업 대비 차별화와 기술 격차 유지 판단
• SKC는 고사양·고부가 중심의 임베딩 방식 하이엔드 글라스 기판 개발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
• 동시에 고객사 수요 확대를 반영해 임베딩 방식과 넌임베딩 방식 두 가지 제품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 추진 계획


본 콘텐츠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프리 기자 valscope@finance-sco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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