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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산업

에이프릴 파트너 룬드벡, ‘APB-A1’ TED 임상2상 진입 결정

서윤석 기자

입력 2026.02.0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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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내 갑상선안병증(TED) 임상2상 진입 결정
후속 임상진입에 따른 마일스톤 유입도 기대


사진=에이프릴바이오 IR 채널

에이프릴바이오 파트너사인 룬드벡이 ‘APB-A1’의 갑상선안병증(TED) 임상2상 진입을 결정했다. 

4일 에이프릴바이오는 공식 IR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공유했다. 

현재 룬드벡은 APB-A1의 임상을 위약군 없이 오픈라벨로 진행중이다. 주요 임상종결점은 안구돌출이 2mm 이상 들어갔는지를 측정한다. 

임상결과를 알기위해 항암제처럼 복잡한 과정없이 육안으로 측정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대조군이 없어 p-value도 해당사항이 없다.

최종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도 스폰서(임상진행자)의 결정에 따라 임상2상을 언제든 진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파트너사인 룬드벡이 APB-A1의 성공 가능성을 점치면서 후속 임상에 진입한 것으로 읽힌다. 또한 룬드벡이 다발성경화증 적응증은 글로벌 제약사와 해야 한다고 예고한 바 있어 제3자 기술이전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회사 관계자는 “임상2상을 위한 임상시험계획(IND) 신청 후 임상이 진행될 것”이라며 “임상2상 진입 후 마일스톤 유입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룬드벡은 지난 2021년 4억4800만달러 규모로 에이프릴바이오의 APB-A1의 글로벌 권리를 도입했다. 

APB-A1은 CD40L을 타깃하는 T세포 조절 기전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서윤석 기자 yoonseok.suh@finance-sco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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