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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택시스이더리움, 80억원 규모 이더리움 추가 취득…누적 8691개 확보

윤영훈 기자

입력 2026.03.0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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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금융 인프라 가치에 주목…이명훈 대표 "아시아 1위 목전, 글로벌 입지 다질 것"

파라택시스이더리움 CI. (사진=파라택시스이더리움)

파라택시스이더리움(구 신시웨이)이 미래 금융 인프라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 파격적인 트레저리 전략에 속도를 내며 '아시아 1위 이더리움 보유사' 타이틀 선점에 목전을 두고 있다.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은 80억원을 투입해 이더리움 2577개를 추가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의 누적 보유량은 총 8691개로 늘어났다.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은 첫 이더리움 매입 이후 트레저리 전략을 빠르게 실행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자금 상황과 시세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가 매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더리움을 핵심 재무 자산으로 축적하는 전략 기조는 그대로 유지된다.

회사 측은 이번 매입이 단순한 보유 수량 확대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더리움이 미래 금융 인프라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판단이 매입의 배경이다. 현재 스테이블코인, 실물자산 토큰화(RWA), 온체인 결제 등 블록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이 흐름을 이끄는 핵심 인프라로서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이명훈 대표이사는 "이번 추가 취득은 이더리움 트레저리 전략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는 의지와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아시아 1위를 목전에 둔 만큼, 글로벌 이더리움 보유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영훈 기자 jihyunengen@finance-sco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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